재단의 똥고집 ( CMO의 문제)
바프의 기술력이랑 개똥같은 마켓팅으로 한국시장에서 성공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믿음이 강한 홀더분들
어떤 프로덕트가 나왔을때 반응이없으면 유스케이스가 없다,해외거래소가 많이 없다 이런식으로 궤변을 하시는데
그렇게 비몰? 바이포트? 오올리? 체인러너? 바이파이x ?
그래 좋다 이더 메인넷일땐 가스비가 비싸서
접근성이 떨어졌다
마침 시장상황 경제상황도 안좋았다 오케이 모두가 수긍함
바프메인넷 23년 1월부터 가동
현시점 반년이 지났음
라스트파이 광고에 재단 마켓팅 물량으로 몇만개 발랐는데
트랜잭션이 그때만 오르고 결국 또 제자리
유입x 기존홀더들끼리 나눠먹는수준
7월15일기준 외부 댑 유치 현황 (가동중인것 기준)
1.위치월드
2.라스트파이
2달전 리브랜딩 선언후
달라진게 없는 마켓팅(?) 말만 리브랜딩입니까?
오래된 홀더들에게 물어봐요 뭐가 달라졌어요?
더바프가 말하길 하반기에 완성된 모습을 보면 다를거다 라고하는데 뭔가 익숙한 발언이죠?
최근에 나온 바이파이 예대출 많은사람들이 최초다 엄청빠르다 했죠? 근데 우리만쓰고 우리만 알죠
곧 나올 것들이 아마 덱스 비몰2.0 포키 정도가 될것같은데
진심으로 물어볼게요
나오면 뭐가 달라질것 같습니까?
만약 그때가서도 반응이 없다면요?
그때가서는 이제 비몰3.0 덱스2.0을 기다려야할것 같은 기분은 저만 드는게 아닐거라고 확신합니다
개발이야 잘되는것같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물에 대한 인식과 반응이 이런데
책임지는사람도 없죠?
CMO 라는 사람이 1년365일 바쁩니까?
몇달전부터 해달라는 ama를 개무시하는 이유가 뭡니까?
로드맵 공개를 못하는 이유를 물어봐도 비밀이다
7개월이 지나도록 오피셜한 로드맵도 없는게 정상입니까?
정리가 되면 올린다면서요 그게 올해 2월이였어요
바프방에 있으면 정상적인 생각을 하고 있어도
가스라이팅당해서 비정상을 정상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그게 맞나요?
말단 사원도 아니고 부서의 장이라는사람이 스트레스받는다 힘들다 해서 운영하는 카톡방마저 자물쇠를 걸어잠군다는행동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더군다나 디코 ‘공식’커뮤니티에서
소소는 유니콘같은 신화속 동물이네요
사람이니까 이해해라 이런말 나올것같은데
부서의 장은 개나소나 하는거 아닌거 알죠?
(지금은 공식방아닌거압니다 근데 예전에는 누구나 공식카톡방이라고 하면 거기라고 했죠?)
소소님 cmo 직책에서 그만 물러나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바프를 만든 장본인인데 책임을 지세요